대한항공은 컬링·수영·탁구 등 3개 종목에서 장애인 운동선수 17명을 채용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 선수는 유망주부터 국제대회 입상 경력이 있는 선수까지 다양합니다. <br /> <br />모두 대한항공 소속 구성원으로 정식 채용돼 훈련과 대회 참가 등 선수 생활을 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대한항공은 채용된 선수들에게 훈련 중 필요한 종목별 용품을 제공하고, 훈련 시간을 근로 시간으로 인정해 매월 일정 급여를 지급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동우 (dw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80216415765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